지난 겨울,
아야의 100回のkiss를 자기전에 듣다가
정말 호흡이 힘들어 심장이 터질듯이 아팠던 기억이
있었답니다-_-호흡곤란의 타이밍이, "아~이부분 너무 좋다♡"
라고 느낀 부분이라 더 호아당했던;
평소에 컴퓨터를 하면서는 잘 모르는데,
MD를 들고나가거나, 자기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꼭 숨 쉬기가 힘들어요 T_T
특히 아침에 기분좋게 버스에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
숨쉬기가 힘들어서 항상 음악듣는걸 포기하곤 한답니다;;
이런 이상한 경험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T_T
할짓이 아니라는...;
아무튼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