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ㅠ_ㅠ
가입한지 벌써 1달이나 되어가는거 같은데...ㅠ_ㅠ
글은 몇개밖에 안쓴듯한 기억이...ㅠ_ㅠ
고3이라고 자주 안들어오고...ㅠ_ㅠ
죄송하네요.....ㅠㅠ
자주 들어와서 글쓰기로 해놓고는....ㅠ_ㅠ
에휴..이제 구능이 얼마 안남았어요...ㅠ_ㅠ
초조합니다....한공부는 없구...ㅠ_ㅠ
누가 위로좀 해주세요.....ㅠ_ㅠ
힘좀 되는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럼 자주 들어와서 글남기고 가는 유재영이 되겠습니다.!!ㅋㅋㅋ
그럼 모두 활기찬 6월 보내시길!!
가입한지 벌써 1달이나 되어가는거 같은데...ㅠ_ㅠ
글은 몇개밖에 안쓴듯한 기억이...ㅠ_ㅠ
고3이라고 자주 안들어오고...ㅠ_ㅠ
죄송하네요.....ㅠㅠ
자주 들어와서 글쓰기로 해놓고는....ㅠ_ㅠ
에휴..이제 구능이 얼마 안남았어요...ㅠ_ㅠ
초조합니다....한공부는 없구...ㅠ_ㅠ
누가 위로좀 해주세요.....ㅠ_ㅠ
힘좀 되는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럼 자주 들어와서 글남기고 가는 유재영이 되겠습니다.!!ㅋㅋㅋ
그럼 모두 활기찬 6월 보내시길!!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날이 오라니,
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간다, 그리고 지나간 것은 그리워지는 법이다.
제가 고3때 위로받았던 글이예요^^ 위로가 좀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