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츄츄입니다>_<
앞으로활동열심히하겠습니다,^-^v
짤려본슬픔을 아는지라,,-_-ㅋ
오늘동생생일이라서
겨우 조르고 졸라서-_- 거의일년만에 피자헛에서 피자를 먹었답니다,-_ㅠ
며칠전부터 피자먹고싶다고 졸랐는데, 엄마가 계속 씹으시다가,
동생생일이라는명분아래;;
남들은 자주먹어서, 이런거 아무렇지도않지만,
저희어무이께서는-_- 비싸다고 동네피자만시켜주셔서;; [피자도잘안시켜주심]
이런것도 자랑이랍니다-_ㅠ
어쨋든 리치골드?~-_-ㅋ 어쩌구를먹었는데,
아무튼맛있더군요-_-)b
고구마도있고,, [이런거처음접해봤습니다-_-;]
앞으로 또 언제갈지는모르겠지만, 오늘어쨋든너무행복했다는;; ㅋㅁㅋㅋ
너무 맛있죠..치즈>_<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