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삐질[;]

by 死花 posted Jun 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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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가사 중에서 뭔가 올릴 수 있는게 있을까 해서[;]

게시판을 열심히 뒤지고 뒤졌는데.

아직 다 뒤져보지 못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그런건지.

올릴 만한 게 얼마 없네요.

아마도 된다면 기껏해야 애니노래정도[...] 그것도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랍니다[털썩]

오늘도 좋아하는 노래 가사만 줄기차게 보고 갑니다[;]

이거이거, 좋은 것같으면서도 그다지 좋은 게 아닌 것같은데 말이죠[침울]

일어가 상당히 초보적이라.

사실은 올해부터 배우고 있어요. 학교에서[털썩]

학교 안 가는 날은 너무나 행복하네요.

조만간 수학여행 가는 것때문에 미치겠지만[;]

어떻게 안 가는 방법이 없는건지. 집에서도 가라고 난리라죠[;;]

침대 위에서 어둠의 오오라로 몸을 감싸고 열심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내일 또 오겠습니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