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을 하나적어봅니다.
토요일이었죠.
마지막 4교시 수업시간 생물이었습니다.
그때 인체에 폐에대해 배우고있었죠.
그러다 갑자가 모두들 숨참기를 해보자고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후~하~후~하..
숨참기시작!
짹깍짹깍...
좀있으니깐 옆에서 아이들이 하나둘 숨차다고 그만 두었습니다.
저는 참을수 있을때까지(거의 죽기직전까지 ㅡㅡ;;) 참았다가
숨쉬었죠...
참았던 시간은 1분 50초;;
헉! 내가 이렇게 오래 참았던가;;
우리반에서 제일 오래 참은아이는 2분 10초.
숨참기 생각외로 재밌더군요;;
여러분도 지금 한번 재보새요!
토요일이었죠.
마지막 4교시 수업시간 생물이었습니다.
그때 인체에 폐에대해 배우고있었죠.
그러다 갑자가 모두들 숨참기를 해보자고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후~하~후~하..
숨참기시작!
짹깍짹깍...
좀있으니깐 옆에서 아이들이 하나둘 숨차다고 그만 두었습니다.
저는 참을수 있을때까지(거의 죽기직전까지 ㅡㅡ;;) 참았다가
숨쉬었죠...
참았던 시간은 1분 50초;;
헉! 내가 이렇게 오래 참았던가;;
우리반에서 제일 오래 참은아이는 2분 10초.
숨참기 생각외로 재밌더군요;;
여러분도 지금 한번 재보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