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리마나 마리스, 루아주, 피에로, 플라스틱 트리, 페니 등등의.. 90년대 중 후반부에 우리나라에서
엄청나게 인기를 끈 (물론 일본에서도) 그룹들의 곡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좋더군요..T^T
라크리마는 타카의 목소리와 히로의 미모에 푹 빠졌었고..
마리스는 카미에게
피에로는 쥰에게.
페니는 기쇼에게..
파나틱은 이시
벅틱은 이마이
등등등등의..
사람들에게 한번씩 반하면서, 그네들이 만들어 내는 음악에는 더더욱 풀 빠져 살았었습죠.. 하하..^^;;
지금도 집에서 피에로나 블루 파나틱, 라크리마 쿠료유메 등등의 씨디를 들으면서 책을 읽곤 합니다.
그리고 잡지들을 보면서 (최근 잡지는 루나씨나 그들 관련 표지만.. 한 94년부터의 풀스와 쇽스는 거의 매달 모았다는..;;;)
아 맞아 맞아 이 그룹 노래 정말 좋았는데!
라고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즐거워 하곤 하죠..^^
요즘엔 mp가 흔해서 어딜 돌아다녀도 손 쉽게 mp를 구할 수 있었지만..
그 시절에는 (지금으로부터 약 5년 전) 대부분의 사람들이 씨디를 샀고..
친구들끼리 사서 돌려서 듣고 그랬어요.
제가 현재 보유한 일본 씨디만 해도 싱글 포함 거의 200장 가량이 되니까요.
돈 아까운줄 몰랐죠.
거의 씨디와 잡지 사는데 한달에 적게는 10만 많게는 50만원이 들었으니까요.
씨디 주문하고 도착하기를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사자마자 바로 씨디피에 꼽아서 듣는 그 맛!
캬............... 정말 그립군요..
지금은.. 씨디도 사기는 하지만.
원래 가짜들이 많이 돌아서 인터넷에서 주문하기도 뻘쭘하고..
믿고 씨디 샀던 실버도 문을 닫고..
현재는 아는 분들 일본 가면 사다달라고 그런다는..;;
옛 노래들을 들으면서.. 그때가 새삼 그리워 지더군요.
추억의 J-Rock~~ 롹 롹롹롹롹....
라크리마의 더 센트.
루아쥬의 퀸.
피에로의 휴먼 게이트
마리스의 트랜실바니아
페니실린의 쯔메타이 카제 등등..
(말해 놓고 보니까 반 이상이 인디때네..-_-;;;; 죄송.. 제가 좋아할 때 인디였었드랬어서..;;)
예전에 듣고 묻어두셨던 씨디들을 한 번 꺼내서.. 먼지를 터시고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항상 과거를 바라 보면 미래를 볼 수 없다고 하는데..-_-;;;
뭐.. 슈리의 추억 그리기는 여기서 끝내고..
저위의 곡들은 추천 곡들이니.. 기회 되시면 들어보시길..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엄청나게 인기를 끈 (물론 일본에서도) 그룹들의 곡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좋더군요..T^T
라크리마는 타카의 목소리와 히로의 미모에 푹 빠졌었고..
마리스는 카미에게
피에로는 쥰에게.
페니는 기쇼에게..
파나틱은 이시
벅틱은 이마이
등등등등의..
사람들에게 한번씩 반하면서, 그네들이 만들어 내는 음악에는 더더욱 풀 빠져 살았었습죠.. 하하..^^;;
지금도 집에서 피에로나 블루 파나틱, 라크리마 쿠료유메 등등의 씨디를 들으면서 책을 읽곤 합니다.
그리고 잡지들을 보면서 (최근 잡지는 루나씨나 그들 관련 표지만.. 한 94년부터의 풀스와 쇽스는 거의 매달 모았다는..;;;)
아 맞아 맞아 이 그룹 노래 정말 좋았는데!
라고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즐거워 하곤 하죠..^^
요즘엔 mp가 흔해서 어딜 돌아다녀도 손 쉽게 mp를 구할 수 있었지만..
그 시절에는 (지금으로부터 약 5년 전) 대부분의 사람들이 씨디를 샀고..
친구들끼리 사서 돌려서 듣고 그랬어요.
제가 현재 보유한 일본 씨디만 해도 싱글 포함 거의 200장 가량이 되니까요.
돈 아까운줄 몰랐죠.
거의 씨디와 잡지 사는데 한달에 적게는 10만 많게는 50만원이 들었으니까요.
씨디 주문하고 도착하기를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사자마자 바로 씨디피에 꼽아서 듣는 그 맛!
캬............... 정말 그립군요..
지금은.. 씨디도 사기는 하지만.
원래 가짜들이 많이 돌아서 인터넷에서 주문하기도 뻘쭘하고..
믿고 씨디 샀던 실버도 문을 닫고..
현재는 아는 분들 일본 가면 사다달라고 그런다는..;;
옛 노래들을 들으면서.. 그때가 새삼 그리워 지더군요.
추억의 J-Rock~~ 롹 롹롹롹롹....
라크리마의 더 센트.
루아쥬의 퀸.
피에로의 휴먼 게이트
마리스의 트랜실바니아
페니실린의 쯔메타이 카제 등등..
(말해 놓고 보니까 반 이상이 인디때네..-_-;;;; 죄송.. 제가 좋아할 때 인디였었드랬어서..;;)
예전에 듣고 묻어두셨던 씨디들을 한 번 꺼내서.. 먼지를 터시고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항상 과거를 바라 보면 미래를 볼 수 없다고 하는데..-_-;;;
뭐.. 슈리의 추억 그리기는 여기서 끝내고..
저위의 곡들은 추천 곡들이니.. 기회 되시면 들어보시길..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