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들은말에 의하면
네잎클로버의 꽃말이 행운이고...
그 네잎클로버를 찾기위해
무수히 밟힌
세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
이라고 했는데...맞는지 모르겠어요.
사소한것에 위대함.
이라던가, 행복을 찾을수있는거
음음. 멋지다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없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그렇지만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젊은 날을 마음 아프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사월에 피는 꽃도 있고 오월에 피는 꽃도 있다.
때가 되면 누구에게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인생은 먼 길이다.
*고도원님의 아침편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