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무관심속에서.

by 이카루스 posted May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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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큰 맘을 집어 먹고-ㅁ-;

어깨길이 조금 넘던 머리를 잘라버렸습니다-ㅁ-;;

개인적으로 스타일이 잘 나왔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달려가서-엄마에게-♬

-엄마.나 어때?♬+_+?

벗,하지만.울엄니-ㅁ-

...............

.....
..

-뭐가?-_-?


......크헉.이렇게 되물으시는것..

머리 잘랐다고 하니깐-ㅁ-

한수더떠 제 동생.

-어? 원래 그런머리 아니였어?..

아-ㅠ_ㅠ;우울해요.

원래 여자란-ㅁ-; 갈대라고.....(누가?-_-?니가?-_-;;)

좋았던 마음이 쿠구궁-다시 먼바다로 침몰-......

ㅠ_ㅠ;원래 회초리보다 무서운것이 무관심이라고 하지않던가요.

청소년을 선도 하려면 관심과 애정이 필요....-ㅁ-;;;내가 지금 무슨말을...-_-;;;;;;;;;

암튼.참.하루하루 우울한 날입니다.

전 아직도 배탈이 안나서-ㅁ-;;아이쓰읍..

그려요.이제 장마철이 올거같은데 우산을 하나 장만해야갰시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우산은 비가 많이 오면 새기떄문에-ㅁ-;;;

,,,암튼.모두들 좋은꿈 꾸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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