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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꼭 읽고 넘어가고 싶은 책이 몇권 있다. ^^

첫번째로는 Luise Rinser 쓴 (생의 한가운데)

두번째로는 4년전에 읽었던 (데미안. )

세번째로는 Max Muller의 (독일인의 사랑)

전집으로는  10권짜리 Anne 전집 ㅜ_ㅜ


그외에.. 많다.; 참.;

Anne 전집은 정말.; 고달픈 책이다.

1권에서 벗어나 본적이 없다.;

올해는 꼳 독파하고 말리라.; ㅜ_ㅜ


저 위에서.. 아직까지 생의 한가운데만은 읽어보지 못했다.  

다른건. 한번씩 다 읽어 봤는데.. ;

읽어 보고싶은건 참 많다.; 게을러서 문제다.

다시 읽을려고 하는 책들은.

내용을 까먹었거나. 내가 너무 어려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

부족했던 내 영어 실력에 그 이유가 있다.


또한 한국집에 뒹굴러 다니는 대망이라는 일본 소설책.;

이건. 전집을 선물 받아놓고.; 나대신 케이타가 읽었다. ;;

케이타의 말로는 한국에 아리랑이나 태백산맥쯤으로 비유될만한 소설이랜다.;


정말이지.;; ㅡㅡ; 올해는 읽고 넘어가야 한다.; 기필코!!

Anne을 읽을때는 람세스를 읽었던 속도 정도만 내 주면 좋겠는데.;;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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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페카 2003.05.22 13:59
    p.s 이수만씨가 귀국했다.; 자기 입으로는 혐의가 없다고 말하는데...
    혐의가 없으시다는 분이.; 미국으로 해외도피는 왜 하셨는지.;; 쯔쯧; 딱 걸리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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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私'J_P'愛 2003.05.22 16:32
    돈수만 -0-
    얼마전에 미즈노씨가 지은책
    그거샀는데 아직 2~3p정도 읽은 ㅠㅠ
    언넝 다읽어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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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松たか子 2003.05.22 17:33
    책은 읽으라 해서 읽었다..
    때로는 읽은데 뿐만아니라 베고 자는데도 이용했다..
    책 몇권에 손수건 깔고..
    난 아직도 탐독하고 싶은책이 많다..
    돈이 없다..
    인터넷으로 종종 본다..
    내년엔 내 이름으로 된 책이 출판될것이다..
    그땐 강매에 부친다..
    꼭 사주라..베스트셀러 필요없다..
    베고 자다보면 언젠간 보게된다..
    내가 그랬듯히..--제발 잊어버리지만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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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환 2003.05.22 17:56
    페카 책 많이 읽는구나..
    나도 책 읽어야하는데..요새는 거들떠 보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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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2003.05.22 19:17
    전 며칠전에 데미안 읽었는데.. 집에서 굴러(?)다니는 책중에 그냥 아무거나 집은것이
    데미안...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이제서야 읽게 된 ...
    그리구 오늘 몇년 전 어떤 친구가 선물해준 이문열의 '아가(雅歌)'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선물받은지 꽤 되었는데... 그동안 모셔(?)두다가 이제서야 읽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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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사마v 2003.05.22 22:36
    데미안 읽고있어요 ^ ^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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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루스 2003.05.22 23:48
    ...클램프-마법기사레이어스.일어판 해석하면서-ㅁ-(몇개 되는것도 없지만-ㅁ-..)살고 있어요.물론 만화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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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熱血靑春日記 2003.05.23 00:56
    나두 어렸을적에는 책광이었다구...
    어딜가나 책을 놓지 않았지..
    하지만 요즘은 판타지밖에;;
  • ?
    지로君 2003.05.23 01:33
    아아, 책을.. 읽고싶군요;
    뭔가 사서 읽고싶은책은 굉장히
    많은데, 어째서;; 늘 보지 못하는걸까;
    집에 있는 책이나 읽어야지;ㅁ;
    신영복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너무 어려워서 =_=....편지 어언..6개월인데 아직도 못읽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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