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꼭 읽고 넘어가고 싶은 책이 몇권 있다. ^^
첫번째로는 Luise Rinser 쓴 (생의 한가운데)
두번째로는 4년전에 읽었던 (데미안. )
세번째로는 Max Muller의 (독일인의 사랑)
전집으로는 10권짜리 Anne 전집 ㅜ_ㅜ
그외에.. 많다.; 참.;
Anne 전집은 정말.; 고달픈 책이다.
1권에서 벗어나 본적이 없다.;
올해는 꼳 독파하고 말리라.; ㅜ_ㅜ
저 위에서.. 아직까지 생의 한가운데만은 읽어보지 못했다.
다른건. 한번씩 다 읽어 봤는데.. ;
읽어 보고싶은건 참 많다.; 게을러서 문제다.
다시 읽을려고 하는 책들은.
내용을 까먹었거나. 내가 너무 어려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
부족했던 내 영어 실력에 그 이유가 있다.
또한 한국집에 뒹굴러 다니는 대망이라는 일본 소설책.;
이건. 전집을 선물 받아놓고.; 나대신 케이타가 읽었다. ;;
케이타의 말로는 한국에 아리랑이나 태백산맥쯤으로 비유될만한 소설이랜다.;
정말이지.;; ㅡㅡ; 올해는 읽고 넘어가야 한다.; 기필코!!
Anne을 읽을때는 람세스를 읽었던 속도 정도만 내 주면 좋겠는데.;; ㅜ_ㅜ
첫번째로는 Luise Rinser 쓴 (생의 한가운데)
두번째로는 4년전에 읽었던 (데미안. )
세번째로는 Max Muller의 (독일인의 사랑)
전집으로는 10권짜리 Anne 전집 ㅜ_ㅜ
그외에.. 많다.; 참.;
Anne 전집은 정말.; 고달픈 책이다.
1권에서 벗어나 본적이 없다.;
올해는 꼳 독파하고 말리라.; ㅜ_ㅜ
저 위에서.. 아직까지 생의 한가운데만은 읽어보지 못했다.
다른건. 한번씩 다 읽어 봤는데.. ;
읽어 보고싶은건 참 많다.; 게을러서 문제다.
다시 읽을려고 하는 책들은.
내용을 까먹었거나. 내가 너무 어려서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
부족했던 내 영어 실력에 그 이유가 있다.
또한 한국집에 뒹굴러 다니는 대망이라는 일본 소설책.;
이건. 전집을 선물 받아놓고.; 나대신 케이타가 읽었다. ;;
케이타의 말로는 한국에 아리랑이나 태백산맥쯤으로 비유될만한 소설이랜다.;
정말이지.;; ㅡㅡ; 올해는 읽고 넘어가야 한다.; 기필코!!
Anne을 읽을때는 람세스를 읽었던 속도 정도만 내 주면 좋겠는데.;; ㅜ_ㅜ
혐의가 없으시다는 분이.; 미국으로 해외도피는 왜 하셨는지.;; 쯔쯧; 딱 걸리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