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이 05:00..날이 밝아 오네요. 저에겐 늦은 밤이지만 다른 분들에겐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겠죠.
스마일은 여전히 음악을 들으면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답니다.
퇴근하고 본가에 계시는 어머님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얘야..아버지가 네 걱정 많이 하신다. 고향떠나 먼 곳에서 건강해야 한다..밥 잘 챙겨 먹고.."
"네.네. ^^ "
짧은 전화 통화였지만..어머니의 음성이었지만..아버지의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부산 사나이'이신 스마일의 아버지...
"평소에 말씀 없으셔도 알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걱정해주시고 사랑해 주신다는걸.."
"사랑합니다. 아버지"
.
.
.
오늘 부모님과 포옹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느껴보세요. 부모님의 사랑을..
스마일은 여전히 음악을 들으면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답니다.
퇴근하고 본가에 계시는 어머님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얘야..아버지가 네 걱정 많이 하신다. 고향떠나 먼 곳에서 건강해야 한다..밥 잘 챙겨 먹고.."
"네.네. ^^ "
짧은 전화 통화였지만..어머니의 음성이었지만..아버지의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부산 사나이'이신 스마일의 아버지...
"평소에 말씀 없으셔도 알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걱정해주시고 사랑해 주신다는걸.."
"사랑합니다. 아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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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과 포옹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느껴보세요. 부모님의 사랑을..
뭐랄까 부모님이 이혼하셨지만
전화통화를 하면 '아버지한테 전화자주드려라' '어머니에게 전화자주드려라'
....쩝....
라지만 전 전화 왠만하면 안하고 부모님이 해야 받는편....;;
어쩔수 없는 경상도 사람인가 봅니다...저도....;ㅁ;
맨날 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정작 전화는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