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섭섭한...ㅋㅋㅋ

by 스마일 ^^ posted May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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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이 성년의 날이었죠... 저는..한편으로 아쉬운 마음이 있네요...

오래전 그 날.... 친구들이 성년의 날이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그 때... 저는 군대에서

뺑이라는걸... 흑흑흑... 그래서 '성년의 날'이란 것이 저에게 큰 의미는 없지만..

...성년이 되신 분들... 축하드리며..이젠 성인으로써 책임이란 숙제가 생겼으니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는것도..

성인이란건...자유라는 이름아래.. 책임이 따른다는.....

꿈을 위한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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