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운 학원에 갔다왔습니다.

음.. 저번에 다니던 학원에서는 전혀 적응이 안되서
새로운 학원에 갔습니다.
현재 그학원에 다니고있는 제친구 (지음아이디는 '슈지'라고 합니다.)와 함께 갔는데요.
처음에 뭘 작성해라더군요.
음... 작성했습니다.
수학점수 적고 영어점수적고...
둘다 못친 과목인데;;
어쨋든 수학은 중간반에 들어가고 영어도 중간반갔습니다.
슈지는 문과라서 수학은 같은 반이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는 같은 반이 됫습니다.
푸헐헐..오늘 수학만 듣고 왔는데
수업 잘되던걸요...
그리고 제 동생도 이 학원 다닌다고하니깐 회비 5000원 깍아주더군요.
음....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 수학 성적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