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보니까... 조총련에 관한글이 있어서...
아는대로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알기론 일본교포들은 조금이라도 한국어를 자신의 자식들이 배웠으면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학력인정도 제대로 되지 않는 조총련계로 보낸다고해요
조총련은 북한에서 세운 민족학교로 국어도 가르쳐준다고 하더군요
그치만 문제점은 북한식국어(억양아시죠?^^)라는 거죠
그래서 소닌양도 한국어를 어느정도는 할줄아는데... 그놈의 억양이 ^^;;;
우리나라에서도 조총련에관한 이야기가 다큐로 나온적이 있었는데....
제대로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점이 제일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학교때까진 민족학교에 보내고 고등학교쯤되면 일본인학교로 전학을 시키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저는 보지 못했지만...GO라는 영화에서도 그런내용이었다는거 같던데...
일본에 살고 있어도...
정작 교포2세인 자신들은 잘모를지 몰라도...
3세들만은 한국어를 알게하고 싶어 보내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정말 해외나가면 누구든 애국자가 되는거 같아요^^;;;;
요즘 소닌양이 전천후로 인기가 좋아지는거 같아서...
왠지 보아양이 뜬거보다 기분이 좋다는 ㅋㅋ...
아는대로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알기론 일본교포들은 조금이라도 한국어를 자신의 자식들이 배웠으면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학력인정도 제대로 되지 않는 조총련계로 보낸다고해요
조총련은 북한에서 세운 민족학교로 국어도 가르쳐준다고 하더군요
그치만 문제점은 북한식국어(억양아시죠?^^)라는 거죠
그래서 소닌양도 한국어를 어느정도는 할줄아는데... 그놈의 억양이 ^^;;;
우리나라에서도 조총련에관한 이야기가 다큐로 나온적이 있었는데....
제대로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점이 제일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학교때까진 민족학교에 보내고 고등학교쯤되면 일본인학교로 전학을 시키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저는 보지 못했지만...GO라는 영화에서도 그런내용이었다는거 같던데...
일본에 살고 있어도...
정작 교포2세인 자신들은 잘모를지 몰라도...
3세들만은 한국어를 알게하고 싶어 보내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정말 해외나가면 누구든 애국자가 되는거 같아요^^;;;;
요즘 소닌양이 전천후로 인기가 좋아지는거 같아서...
왠지 보아양이 뜬거보다 기분이 좋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