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었네요.
5월 첫.두째주는 노는 날이 거의 2~3일 단위로 있는데다 7시되기전에 대부분 퇴근에서 정말 좋았는데...
파견나와서는 일찍 튄다구 해도 9시정도니.. 게다가 놀토두 없구 ㅠㅠ(배부른 소린가? ^^;;)
아무튼 단순노동(손가락만 까닥..까닥하는 운동 --;;)만 했더니 정말 일주일이 길더군요. 머리아픈것보다 팔이 아파~
벌써 주말의 하루가 가버리구 이제 일요일만 남았지만, 남은시간 즐겁게 지음아이에서 받은 좋은노래를 들으며 보낼 생각입니다.
그럼 님들두 즐겁게 휴일 보내세요.
5월 첫.두째주는 노는 날이 거의 2~3일 단위로 있는데다 7시되기전에 대부분 퇴근에서 정말 좋았는데...
파견나와서는 일찍 튄다구 해도 9시정도니.. 게다가 놀토두 없구 ㅠㅠ(배부른 소린가? ^^;;)
아무튼 단순노동(손가락만 까닥..까닥하는 운동 --;;)만 했더니 정말 일주일이 길더군요. 머리아픈것보다 팔이 아파~
벌써 주말의 하루가 가버리구 이제 일요일만 남았지만, 남은시간 즐겁게 지음아이에서 받은 좋은노래를 들으며 보낼 생각입니다.
그럼 님들두 즐겁게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