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세시의 모 남성과의 임포턴트한 약속.

by 松たか子 posted May 16,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새벽녁 술자리가 있다..

아주 곱디고운..

아릿따운 21살 아가씨가 있는 그곳으로..

물론 어제는 선배들과 후배들 그리고 친구들이 왔지만..

오늘은 방송국 관계자를 접대하는 자리인지라..

신중함을 드러내야할 중대한 자리라..

엠비씨에서 에쑤비에쑤로 갈수있는 좋은 자리라..

이번 술자리는 상당히 중요한 자리라 말하겠다..

떨리는 가슴이 조금 압박해 오지만..

그전에 스타싱글 10 승을 달성하고저..

다카코 상은 출발하려 한다..

스말이가 임금협상이 잘 해결되어서..

너무 기쁘고..

나중에 지혜보러 양주한번 촉촉히 젖으로 가자꾸나..

지음회원 종호도 한번 데리고..

그럼 새벽에 다시 오던가..

가기전에 다시 오마..

분위기 다운되도 다시돌아 온다..

알비백..마츠다카코상 라브라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