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각오를 하고 꿋꿋이 자리를 잡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저거 다 번역해서 수정할 생각하니 문자 그대로 눈앞이 캄캄하군요.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이라고...
지음아이님께서 게시판을 다시 정렬해주시는 줄 몰랐답니다. ㅡㅜ
풋내기가 좀 까분 셈 치고... 너그럽게 봐 주십시오.
오늘은 출근을 위하야 일단 취침하고...
내일부터 짬 내서 부지런히 번역할 테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
혹 주중에 못다하면 주말에 전력투구로...
잡아먹은 게시판에는 꼭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리고 Viva Mariya! 님... 요 정도면 될까요?
혹시 더 필요하신 곡이 있으면 말씀해 주셔요~~
저거 다 번역해서 수정할 생각하니 문자 그대로 눈앞이 캄캄하군요.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이라고...
지음아이님께서 게시판을 다시 정렬해주시는 줄 몰랐답니다. ㅡㅜ
풋내기가 좀 까분 셈 치고... 너그럽게 봐 주십시오.
오늘은 출근을 위하야 일단 취침하고...
내일부터 짬 내서 부지런히 번역할 테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
혹 주중에 못다하면 주말에 전력투구로...
잡아먹은 게시판에는 꼭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리고 Viva Mariya! 님... 요 정도면 될까요?
혹시 더 필요하신 곡이 있으면 말씀해 주셔요~~
해석도 부탁 드릴꼐요...T^T....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