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아르카디아...라고 멋진 듯한 이름을 붙여 두기는 했지만,
그냥 쉰내 나는 총각입니다. ^^; 29살에 평범한 회사원.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빠서 헉헉거리는 인생이고, 대학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한 관계로 단순한
번역이 가능한 정도...라는 게 다입니다. 일음에 그다지 해박한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가수는 타케우치 마리야, COCCO, Dreams Come True, Misia,
Chara 정도... 사실 일음보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편이죠. 우연찮게
지음아이님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고... 다들 좋은 분들 같아 가끔은 들러 봐야지...
하는 정도입니다. 도움이 되기보다는 폐를 끼치는 일이 많겠지만, 너그럽게
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낮에... 업무를 보다가 짬이 나면 요청곡이라도 번역해 올리려는 심산입니다만..
생각처럼 되지를 않고, 밤에는 술에 취해 쓰러지는 날이 많다보니 그역시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꿋꿋이 붙어 살렵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__)
그냥 쉰내 나는 총각입니다. ^^; 29살에 평범한 회사원.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빠서 헉헉거리는 인생이고, 대학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한 관계로 단순한
번역이 가능한 정도...라는 게 다입니다. 일음에 그다지 해박한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가수는 타케우치 마리야, COCCO, Dreams Come True, Misia,
Chara 정도... 사실 일음보다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편이죠. 우연찮게
지음아이님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고... 다들 좋은 분들 같아 가끔은 들러 봐야지...
하는 정도입니다. 도움이 되기보다는 폐를 끼치는 일이 많겠지만, 너그럽게
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낮에... 업무를 보다가 짬이 나면 요청곡이라도 번역해 올리려는 심산입니다만..
생각처럼 되지를 않고, 밤에는 술에 취해 쓰러지는 날이 많다보니 그역시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 그래도 꿋꿋이 붙어 살렵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__)
이거를 이미지 네임으로 멋지게 만들면 괜찮을듯...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