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더워요.
반바지를 입어도 너무 더워요.
...낮에 동생이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을
사와서 먹고 학교에 가려다가 테니스 왕자님♥를 봤지요.
보다 보니;;; 이미 늦은거
한시간 완전히 빼먹고 가자.
라고 마음먹고는
두번째 시간맞춰서 갔더니
공강-_-; 그래서 세번째 시간 기다리는데..
맙소사=_=; 그것마저 공강.
.....차비버리고..흑..ㅠ_ㅠ...아아 내돈..
공강이라는 사실은 뛸듯이 기뻤지만:D
어째 올해도 더위가 빨리오는것 같아요.
시원하게 지낼 수있는 방법 없을까아..ㅇ_ㅇ[머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