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사신다는 분의 메일이 왔었는데
갑자기 답장을 쓸려닌까 온갖 생각이 다들더군요....
"헉, 드디어 올게 말았어..ㅠ-ㅠ 연락 안오길 바랬는데..."
"그냥 팔렸다고 하고 팔지 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하지만 맘 굳게 먹고 팔려고 답장 드렸습니다.
정말 싱글 하나 하나 사는데 정말 힘들었는데....라고...ㅠ-ㅠ;
정말 주머니만 빵빵했더라면 이런생각 안했을텐데
갑자기 답장을 쓸려닌까 온갖 생각이 다들더군요....
"헉, 드디어 올게 말았어..ㅠ-ㅠ 연락 안오길 바랬는데..."
"그냥 팔렸다고 하고 팔지 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하지만 맘 굳게 먹고 팔려고 답장 드렸습니다.
정말 싱글 하나 하나 사는데 정말 힘들었는데....라고...ㅠ-ㅠ;
정말 주머니만 빵빵했더라면 이런생각 안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