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도 못하는 초등학생이 저한테 다가와서 하는말
"몇살이야?"
-_-;;
헐~
정말 황당하고 열받았어요.
거기다 대고 뭐라고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씹어버렸는데
찝찝하고 꺼림직한것이...-_ㅠ
흑흑~ㅠ_ㅠ
오늘 기분 진짜 안좋아요~
분명히 좋았었는데...;;;
"몇살이야?"
-_-;;
헐~
정말 황당하고 열받았어요.
거기다 대고 뭐라고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씹어버렸는데
찝찝하고 꺼림직한것이...-_ㅠ
흑흑~ㅠ_ㅠ
오늘 기분 진짜 안좋아요~
분명히 좋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