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전부들 아시겠지만..
요즘 제가 이미지네임을..
많이들 만들어 드리고 있지요..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그러나..
여러분들 취향에 제가 맞춰드리지 못한점..
아쉽게 생각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허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만들어 드린답니다..
어느분은 메일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어느분은..
코멘트나 메신져로 요청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저는 혼자서 열심히 배울려고 하는것이고..
다른 여러분들 즐거워 행복해 하는 모습에..
이미지네임을 만들어 드리는 겁니다..
제가 시간이 남아 돌아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판판히 집에서 노는 백수도 아니구요..
저도 엄현히 직장도 다니고..
제 일과 무언가 뜻하는 그 무엇도 있는 사람입니다..
새벽잠도 못자가며 시간을 쪼개 제작해 드리는건..
지음에 더 자주 왕래하시고..
지음인들과의 대화의장에, 보다 한발 더 다가 서시라고..
그 보다는 이미지네임 때문에..
맘 상해 하시고 부러워 하시는 여러분들 때문에요..
아니 그보다는..
정작 만들고는 싶은데..
방법을 몰라 못하시는 그런 분들 때문에요..
저도 조카한테 배운지 2 틀째가 되었어요..
태어나 난생처음 포토샵이란걸 해봤고..
그 전에 포토샵은..
사진찍는 사진관 에서만 하는..
그런 얘긴줄만 알았습니다..
그런 제가..
감히 지음 회원님들에게 해드릴수 있던것은..
지음에 들어와서..
지음에서 들어오면서 느끼게 되는 동질감..
그리고..
같은 식구끼리의 화목하고 정겨운 모습에..
정말 내 식구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헌데..
이미지네임을 만든 그순간부터..
지음에는 발걸음을 뜸하게 하시더군요..
그전까지도..
메신져로 코멘트로 주구장창 말씀하시던 분이..
이미지네임을 만다는 그 순간..
"이제 만들었으니 나중에 또 오면되지.."
라고 생각하셨는지..
아니면..
정말 급한 볼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글쎄요..
"화장실 들어갈때 마음 다르고.."
"화장실 나올때 마음 다르다는.."
글쎄요..
좀 애석한 마음이 드네요..
섭섭한 마음도 들구요..
★━─ 꼭 알아두실점..!!
"이미지네임"
제가 글을 올릴때..
물론, 방명록(BBS)코너에 올리긴 할것이나..
어제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게시판에 도배되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쓰는 글에 한꺼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 예를 들면..
어제..
그리고, 새벽이나 전에 요청하신 분들..
지금부터 요청하시는 이미지네임 모두는..
한꺼번에..
지금 제가 올리는 것처럼..
맨 끝부분에 올릴 것입니다..
이미지신청을 안하신 분이라도..
제가 임의적으로..
활동 잘하시는 분들이나..
지음에서 노력하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이미지네임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저 마츠다카코는 물러 가겠습니다..
지음이꺼.. →
늘 수고하는 운영자꺼..
뭐 바꾸라는건 아니고..
나중에 기존네임 질리면..
교환 하라고..
한번 만들어 봤다..
아래껀 같은 스탈로 색만 변화준거다..
↓


아미우다케 →
랄스 →
♡미소년밝힘증♡ →
sio{しお} →
우희진 →
Lion。→
김원미 →
거북 →
웨딩천사 →
Knite Gabriel →
熱血靑春日記 →
맘에 들지 안들지는 모르겠지만..
연습 삼아 만들어 본거니깐..
맘에 들면 쓰고..
아니면 쓰지 말도록..
나중에 다시 바꿔주는가 할께요..
[지금 계속 수정중에 있음......................계속 이미지네임 올라올꺼임..]
담배 한대피며 잠시 휴식중..
오늘 제글 읽어본 사람이라면 아시겠지만..
법학레포트 다 날라가서..
기분 매우 안 좋으니까..
왠만하면 태클 걸지 않도록 부탁하겠음..
기분이 다운로드 되도 다시 돌아온다..
지금 현재 12 시 23 분 넘어가는듯..
요즘 제가 이미지네임을..
많이들 만들어 드리고 있지요..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그러나..
여러분들 취향에 제가 맞춰드리지 못한점..
아쉽게 생각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허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만들어 드린답니다..
어느분은 메일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어느분은..
코멘트나 메신져로 요청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저는 혼자서 열심히 배울려고 하는것이고..
다른 여러분들 즐거워 행복해 하는 모습에..
이미지네임을 만들어 드리는 겁니다..
제가 시간이 남아 돌아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판판히 집에서 노는 백수도 아니구요..
저도 엄현히 직장도 다니고..
제 일과 무언가 뜻하는 그 무엇도 있는 사람입니다..
새벽잠도 못자가며 시간을 쪼개 제작해 드리는건..
지음에 더 자주 왕래하시고..
지음인들과의 대화의장에, 보다 한발 더 다가 서시라고..
그 보다는 이미지네임 때문에..
맘 상해 하시고 부러워 하시는 여러분들 때문에요..
아니 그보다는..
정작 만들고는 싶은데..
방법을 몰라 못하시는 그런 분들 때문에요..
저도 조카한테 배운지 2 틀째가 되었어요..
태어나 난생처음 포토샵이란걸 해봤고..
그 전에 포토샵은..
사진찍는 사진관 에서만 하는..
그런 얘긴줄만 알았습니다..
그런 제가..
감히 지음 회원님들에게 해드릴수 있던것은..
지음에 들어와서..
지음에서 들어오면서 느끼게 되는 동질감..
그리고..
같은 식구끼리의 화목하고 정겨운 모습에..
정말 내 식구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헌데..
이미지네임을 만든 그순간부터..
지음에는 발걸음을 뜸하게 하시더군요..
그전까지도..
메신져로 코멘트로 주구장창 말씀하시던 분이..
이미지네임을 만다는 그 순간..
"이제 만들었으니 나중에 또 오면되지.."
라고 생각하셨는지..
아니면..
정말 급한 볼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글쎄요..
"화장실 들어갈때 마음 다르고.."
"화장실 나올때 마음 다르다는.."
글쎄요..
좀 애석한 마음이 드네요..
섭섭한 마음도 들구요..
★━─ 꼭 알아두실점..!!
"이미지네임"
제가 글을 올릴때..
물론, 방명록(BBS)코너에 올리긴 할것이나..
어제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게시판에 도배되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쓰는 글에 한꺼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 예를 들면..
어제..
그리고, 새벽이나 전에 요청하신 분들..
지금부터 요청하시는 이미지네임 모두는..
한꺼번에..
지금 제가 올리는 것처럼..
맨 끝부분에 올릴 것입니다..
이미지신청을 안하신 분이라도..
제가 임의적으로..
활동 잘하시는 분들이나..
지음에서 노력하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이미지네임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저 마츠다카코는 물러 가겠습니다..
지음이꺼.. →

늘 수고하는 운영자꺼..
뭐 바꾸라는건 아니고..
나중에 기존네임 질리면..
교환 하라고..
한번 만들어 봤다..
아래껀 같은 스탈로 색만 변화준거다..
↓


아미우다케 →

랄스 →

♡미소년밝힘증♡ →

sio{しお} →

우희진 →

Lion。→

김원미 →

거북 →

웨딩천사 →

Knite Gabriel →

熱血靑春日記 →

맘에 들지 안들지는 모르겠지만..
연습 삼아 만들어 본거니깐..
맘에 들면 쓰고..
아니면 쓰지 말도록..
나중에 다시 바꿔주는가 할께요..
[지금 계속 수정중에 있음......................계속 이미지네임 올라올꺼임..]
담배 한대피며 잠시 휴식중..
오늘 제글 읽어본 사람이라면 아시겠지만..
법학레포트 다 날라가서..
기분 매우 안 좋으니까..
왠만하면 태클 걸지 않도록 부탁하겠음..
기분이 다운로드 되도 다시 돌아온다..
지금 현재 12 시 23 분 넘어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