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의 롯데월드

by 투명한블루 posted May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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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곳에 오늘 가고 싶었다죠!

돈까지 다 있고 친구들과 약속 까지 잡아놨는데;

비와도 가려고 했건만.;

몇명이 안된다길래,, 그냥 그돈으로 귀걸이 사버렸어요.;

그리고 엄마 귀도 뚫어드렸다죠;;

오늘도 쉬는 날인데.;; 오늘 하루종일 멀 할까 모르겠네요.;;

진짜 노는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_-;;

미쳐생각을 못햇다죠.;;

학교가 가고 싶어졌어요.; 하는 일 업이 컴터만 잡고 있다니 -_-;;

괴롭고 ㅠ폐인이 된 느낌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