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여러분

by 김원미 posted May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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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이렇게 심부름 하기를 싫어하는 걸까요?
-_-
오빠심부름도 싫고 엄마 심부름도 싫고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하고있던 중에 심부름을 시킨것도 아니고
ㅠㅠ

-_-아아~ 성격을 고치고 싶지만 그건 무리고 ;;
심부름은 전혀 귀찬지 않은 거라고 설명해주세요. ㅠㅠㅠㅠ
내일 수학이랑 사회문화 셤보네요. 악 , -_-;
어제랑 오늘이랑 교과서 한번도 안봤는데 ^-^
그래도, (?) 잘 보겠죠? ㅋㅋ
ㅡㅡ;

내 머리를..믿고..
아! 저도 이름 말고 그런 그림?? 같은걸로 하고싶어요. 너무 예쁘네요
기억도 잘되고 >ㅁ<

혹시 만들어주실사람?? 크흐흐흐.. -_-; 그리고.. kinki군들의 まち들어보셧나요?
쯔요군 혼자서 불렀는데 ㅠㅠ 가사가 짱이에요. 흐윽.. [원래.. 마치가 한짜로 써있어요]
소년이 가는 앞길에 불가사의한 일이 많기를 ~ 이런 가사 >ㅁ<
어딘가 희망적인.. 후후흐흐.. 그럼.. ; [다 쓸데없는 얘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