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일본에 다녀오셨습니다..
그소리듣고 제가 정말 부러워했는데..
올때 선물을 정말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받은 선물이 면도기..
전기면도기입니다.
National제인데요...
아주 기똥차게 돌아가는군요.
약이 다다를때까지 쌩쌩 돌아가는군요.
성능이 너무 좋아서그런지 깍은 부위가 따갑군요..
아~ 따끔따끔....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이군요 허허...
그소리듣고 제가 정말 부러워했는데..
올때 선물을 정말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받은 선물이 면도기..
전기면도기입니다.
National제인데요...
아주 기똥차게 돌아가는군요.
약이 다다를때까지 쌩쌩 돌아가는군요.
성능이 너무 좋아서그런지 깍은 부위가 따갑군요..
아~ 따끔따끔....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이군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