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휴일 아침..-_-a

안녕하세요^-^ 아리스 오랫만에 아침-_-에 등장했습니다^-^

학교 안가는날이라 가능한..정말 오랫만에 누리는 여유같네요..

오늘..-_-a 다른친구들에 비해 너무 일찍 일어났는지;

버디에도 아무도 없고 엠에쎈도 썰렁한-_- 빨간 사람들[?]만 잔뜩 있는;;;-_-a

그나저나 걱정이네요; 어머님께선 이런 쉬는날에 공부하라고 강권-_-하시고; [시험 떡친탓에-_-]

이런날만큼은 그냥 아무걱정없이 부평을 휘젓고 다니면서 노는게 최고일텐데..ㅠ_ㅠ

에구구구-_- 어머님께 들키지 않고 컴을 하는 -_-; 이런 불효녀틱한-_-짓을 하지만;;

사실 어머님껜 정말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퍽-_-마음만 있냐!!!]은 간절하다는..ㅠ_-

곧있음 어버이날이기도 하구요..^-^;

맨날 개기기만 해서-_-참회의 마음으로...-ㅅ-;;

에구구-_-a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연휴(?)되세요^-^[저희학교는 징검다리연휴인지라-_-;;]

행복하시길^-^


ps , 지음님-ㅅ-! 이름표만들었습니다- _-ㅋㅋ저두 달아주세요ㅠ_-

많이 허접하긴 해도-_-a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