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팅하는 시간에 자빠져 자고 있었습니다..ㅠ.ㅠ
정팅시간에 일어나려고 6시좀 안되서부터 잤는데..
일어났더니 새벽 1시반이더라구요..
아..오늘 좀 쉬려고 아무약속도 안 잡고 정팅하려고 벼르고 별렀었는데..
그 후에 4번인가 더 깨서 알람을 안 맞췄던 일을 후회하고 있었죠..
그래서 한 12시간넘게 잔듯해요..
그리고 지금은 낮잠을 3시간가량 자고 글을 쓰는거죠..(정말 퍼질러자는군;;)
시험도 얼마 안남았는데 이런 짓을 해야하나;;
저는 한 3시간정도 더 자야(퍽;;) 겠습니다..너무 피곤해서말이죠...
엄마가 노려보고 있었어요 정팅도 못가고...(다카코님 미안...T^T)
얼굴도 부어있고 오늘 상태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