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정팅소감을 말하려 합니다.

by 松たか子 posted May 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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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음에 들어와서 첫번째 정팅..

설레임반 또 어색함 반으로 들어갔던..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참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가는구나..

그리고 참 많은 단어들과 얘기들이 오고 가는구나..

또하나..

타수 느리면 끼지를 못하겠구나..

물론 컴사양도 무시하지 못하겠고..

허나 정팅에 나오면 친목을 도모하는데 가장 빠른 방법이라..

몇마디 안했지만..

아니 그보단 엠에쑤엔으로 그전에 얘기를 해서 그런지..

동생들도 많이 생기고..

또한..

조카들도 와주고..

졸지에 누구누구 때문에 오야지 형님등등..

많은 호칭문제가 거론 됬지만..

음..

그건 그냥 넘어가고..




여하튼..

참 재밌게 얘기하고 즐거울수 있었던 자리인거 같다..

참고로..

몇마디 못 나누고 시간 관계상 가신 몇분..

오늘 나누지 못한 얘기는..

나중에 다시 얘기토록 하구요..

오늘 정팅에 나와주셨던 모든 분들..

행복하게 주말 보내시구요..

해피하세요..

안녕히 주무시구요..

샹훼요..


피에쑤:
현진아 기다렸었어..
새벽에 들어오믄 메신져 날려줘..
알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