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20분쯤에 버스를 타고 시청에 내려서
친구들 만나서 사세 충렬문(-_-;;;)이라는 곳에 갔었어요.
오늘이 CA(계발 활동인가 개발 활동인가??)였거든요.
카에데는 향토유적답사(탐사였나??)반이거든요-_-;
근처에 너무나 좋은 학교가 있길래
디미고(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인줄 알고
막 올라가고 있었는데 (경사가 엄청나더라구요~;;)
알고보니 중학교더라구요.
교문쪽에서 중학생들이 막 내려오길래
소심한 우리들은 바로 뒤 돌아서 걸어가고 있는데
파란색 츄리닝 입은 선생님이 저희를 부르시는거에요.
"야 너희들 이리 와봐! 이리 와보라고~!!"
-_-;;;
순간 쫄은 우리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쳐버렸다는...;;;
애들이 스릴있었다고 하네요...=ㅁ=
어쨌든 그러고 10시 50분쯤 끝났다는...'-';;
시험을 핑계로 해서~ㅋㅋ
하지만 아직까지 컴퓨터를 하고 있다죠~
아~
이제 정말 공부를 해야겠어요.
그럼 전 이만~!
친구들 만나서 사세 충렬문(-_-;;;)이라는 곳에 갔었어요.
오늘이 CA(계발 활동인가 개발 활동인가??)였거든요.
카에데는 향토유적답사(탐사였나??)반이거든요-_-;
근처에 너무나 좋은 학교가 있길래
디미고(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인줄 알고
막 올라가고 있었는데 (경사가 엄청나더라구요~;;)
알고보니 중학교더라구요.
교문쪽에서 중학생들이 막 내려오길래
소심한 우리들은 바로 뒤 돌아서 걸어가고 있는데
파란색 츄리닝 입은 선생님이 저희를 부르시는거에요.
"야 너희들 이리 와봐! 이리 와보라고~!!"
-_-;;;
순간 쫄은 우리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쳐버렸다는...;;;
애들이 스릴있었다고 하네요...=ㅁ=
어쨌든 그러고 10시 50분쯤 끝났다는...'-';;
시험을 핑계로 해서~ㅋㅋ
하지만 아직까지 컴퓨터를 하고 있다죠~
아~
이제 정말 공부를 해야겠어요.
그럼 전 이만~!
사무실에서 부장몰래 엠에쑤엔 할때..
그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