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암..잠와라..ㅡㅁㅜ

아..


오늘 4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니 피곤..


컴터하다 늦게 잔건 아니구요..


공부(퍽ㅡ)


실은..



미소년에 대해 동생과 연구하다..;;;


하핫 황당하십니까?..ㅡㅁㅡ;;



제 동생이 워낙 공부(?)만 하다보니 그런 연예인 쪽엔 무식이라서..



어제 밤 내내 질문을 해대더군요..


특히 요즘 제가 이자키 형제에 미쳐있어서..


자꾸 이자키 형제들에 대해 묻는대..


잠많던 녀석이 왜 오늘따라 눈이 초롱초롱한건지..



어째튼 저는 언니로서 임무 완수...>ㅁ<


..를 하고 기분 좋게 자고 있는대..


7시에 한국에서 전화가..(한국시간 8시)


사스를 조심하라는둥 동생을 괴롭히지 말라는둥..


..삼십분이상의 설교를 듣고 나니 잠기운이 깨버린..;;;



그래서 컴을 시작했는대..


왜 이리 피곤한지..


아..

지금 잠와서 횡설수설하는거 보이십니까?..ㅡㅁ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