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ㅡ.ㅡa
제 머리 스타일 아실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일본 초등학교 남학생...
일본 드라마 보신 분들 아시졈?...
바가지 비스무리한...;;;
언젠간 이 머리로 맥도날드갔다가
꼬맹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모형을 받은 적 있는...ㅡ_ㅡ;;;
제가 약간 동안(童顔)이거던여...
게다가 키도 좀 작고...
오늘은 사스 대란 후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한 저는 슈퍼마켓에 갔는대...
아...
참고로 헐렁한 남방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한 아주머니께서 저를 보며 옆에 있는 아들넘(?)에게 말하시길...
..저 "남자애"는 혼자 장보는대 왜 너는 못 보는거얏!!..
흠...
거기까진 조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께서 저에게 다가와서 묻는 말이...
..얘,너 초등학교 몇학년이니?..4학년?..
아핫핫..ㅡㅁㅡ;;;
저는 너무나도 황당한 나머지 그 자리를 도망치듯 튀었는대여...
저 이래뵈도 8.6.년생입네다!!
한국에 있음 고3이란 말입니다!!!
저 남자도 아니고 초등학생은 더더욱 아닙니다!!!!
만약 길거리에서 그런 애를 만나신다 해도 초등학생이니 남자이니란 말 하지마셈...
..그게 저 일수도 있습니다 ㅡㅅㅡ;;;
앗...
넘 흥분해서 횡설수설한듯...ㅡ0ㅡ;;;
제 머리 스타일 아실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일본 초등학교 남학생...
일본 드라마 보신 분들 아시졈?...
바가지 비스무리한...;;;
언젠간 이 머리로 맥도날드갔다가
꼬맹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모형을 받은 적 있는...ㅡ_ㅡ;;;
제가 약간 동안(童顔)이거던여...
게다가 키도 좀 작고...
오늘은 사스 대란 후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한 저는 슈퍼마켓에 갔는대...
아...
참고로 헐렁한 남방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한 아주머니께서 저를 보며 옆에 있는 아들넘(?)에게 말하시길...
..저 "남자애"는 혼자 장보는대 왜 너는 못 보는거얏!!..
흠...
거기까진 조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께서 저에게 다가와서 묻는 말이...
..얘,너 초등학교 몇학년이니?..4학년?..
아핫핫..ㅡㅁㅡ;;;
저는 너무나도 황당한 나머지 그 자리를 도망치듯 튀었는대여...
저 이래뵈도 8.6.년생입네다!!
한국에 있음 고3이란 말입니다!!!
저 남자도 아니고 초등학생은 더더욱 아닙니다!!!!
만약 길거리에서 그런 애를 만나신다 해도 초등학생이니 남자이니란 말 하지마셈...
..그게 저 일수도 있습니다 ㅡㅅㅡ;;;
앗...
넘 흥분해서 횡설수설한듯...ㅡ0ㅡ;;;
발키마 힘내..너에게눈 이 오빠가 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