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바쁜 하루였답니다. 장비(machine)들 끼리 꿍짝꿍짝 했는지 여기 저기서 울어대길래
달래주느라고 아주 혼났어요 T^T 아직 달래지 못한 장비는 다음 근무자에게 넘겨주고는 전 조용히
퇴근했지요. ^^
쫄쫄면이란걸 사가지고 먹었는데 면이 작아 보이길래 3개를 조리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어나는
면발의 압박... 그래서 지금 배가 빵빵해요. 으~~ 두개만 먹을껄~~
지금 시간이 4시 40분이네요. 우리 지음인들은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시죠. ^^/
달래주느라고 아주 혼났어요 T^T 아직 달래지 못한 장비는 다음 근무자에게 넘겨주고는 전 조용히
퇴근했지요. ^^
쫄쫄면이란걸 사가지고 먹었는데 면이 작아 보이길래 3개를 조리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어나는
면발의 압박... 그래서 지금 배가 빵빵해요. 으~~ 두개만 먹을껄~~
지금 시간이 4시 40분이네요. 우리 지음인들은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시죠. ^^/
3개씩이나...무슨 라면인지?모르겠네요...가게가서 구경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