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 만이라도..
한번 만이라도..
예전 그 웃음을..
되 찾을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내겐..
항상 있지만..
항상 존재하지만..
그..
행복했었던..
좋아라했던..
그때의 당신은..
그리움의 대상일뿐..
하루를 살아도..
당신의..
그 웃음으로..
그 사랑으로..
살아 숨쉰다 했거늘..
당신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정작 내곁엔 아무도 없다..
짙은..
어둠만 있을뿐..
암흑만 존재할뿐..
그것이..
내 현실일 뿐이다..
숨을 쉬고 싶다..
공기를 마시고 싶다..
당신으로 하여금..
깊은 숨을 쉬고 싶다..
나 그렇게 삶을 더하고 싶다..
당신을..
잊게 하는 묘약을 마신후..
내 삶을 되짚어야 했다..
그것이..
내게 있어..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 것인지..
그 생각들이..
내게 있어..
얼마나 슬프고 고뇌해야 하는 짓인지..
당신은 아직 모른다..
눈을 감고..
나는 생각한다..
당신이 내 곁으로..
다시금 돌아오는 그날을..
하루가 다 지나간..
이 시간에 말이다..
사람들은..
지금쯤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려 하지만..
난..
그 밝은 눈동자에..
어둠을 선물하려 한다..
짙은 어둠이 내려있는..
삭막한 이 마음에..
평안을 주려한다..
하루가..
내 삶의 끝이였다면..
당신을 생각하며..
잠이 드는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다..
하루 만이라도..
한번 만이라도..
예전 그 웃음을..
되 찾을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내겐..
항상 있지만..
항상 존재하지만..
그..
행복했었던..
좋아라했던..
그때의 당신은..
그리움의 대상일뿐..
하루를 살아도..
당신의..
그 웃음으로..
그 사랑으로..
살아 숨쉰다 했거늘..
당신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정작 내곁엔 아무도 없다..
짙은..
어둠만 있을뿐..
암흑만 존재할뿐..
그것이..
내 현실일 뿐이다..
숨을 쉬고 싶다..
공기를 마시고 싶다..
당신으로 하여금..
깊은 숨을 쉬고 싶다..
나 그렇게 삶을 더하고 싶다..
당신을..
잊게 하는 묘약을 마신후..
내 삶을 되짚어야 했다..
그것이..
내게 있어..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 것인지..
그 생각들이..
내게 있어..
얼마나 슬프고 고뇌해야 하는 짓인지..
당신은 아직 모른다..
눈을 감고..
나는 생각한다..
당신이 내 곁으로..
다시금 돌아오는 그날을..
하루가 다 지나간..
이 시간에 말이다..
사람들은..
지금쯤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려 하지만..
난..
그 밝은 눈동자에..
어둠을 선물하려 한다..
짙은 어둠이 내려있는..
삭막한 이 마음에..
평안을 주려한다..
하루가..
내 삶의 끝이였다면..
당신을 생각하며..
잠이 드는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