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30 01:19

정신없네요

조회 수 1537 추천 수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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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지음아이 왔을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네요
역시 무섭게 나가야 하는건가........(포인트의 힘이다-ㅅ-;;;;)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빠르게 올라오는 자료들에 묻히겠어요
유령에서 벗어나보려고 뭐라도 해보자 하는 사람이 저뿐만이 아닌가봐요
(괜히 jjal생각나더라구요 왠지는 모르지만)

저는 요즘 아야 뮤지컬 수록곡이 반응이 좋아서 기뻐요
역시 귀여운 사람을 안좋아할수는 없는거죠^ㅁ^
하지만 정말 그 두곡 빼고 나머지는 그다지..............0_0;;;;;

그나저나 충격이네요
스마일님과 마츠 다카코님이요
남자였다니.........
스마일님은 닉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빨래하신다면서요-ㅅ-;;;)무언가 부드러운듯한.....
(왠지 목소리가 사쿠라에 나오는 유키코 목소리일것 같아요)
특히 나이는.......@ㅁ@;;;;끄아아아 (위에것 취소)

어쨋든 저도 말상대로 끼워주세요 T^T 서럽답니다
  • ?
    松たか子 2003.04.30 01:25
    그러니깡 피터스마일하리수언니 라니까욧..쿠할할

    뜻을 해석하자면..

    피터팬증후군의 앞자를 따서 피터
    스마일^^ 웃음 띠버리고 스마일
    하리수의 양성적인 면과 감수성의 하리수를 데꼬와서는..
    언니라 착각하게 만든...
    따라서 [피터스마일하리수언니]라 불리우게 됬다는 전설이..
  • ?
    아미우다케 2003.04.30 01:33
    너무 길어요 제 눈은 피터스 마일 하리수라고 끊어읽어지는걸요 -ㅅ-;;;;
    그리고 저아래 어머나 라는 제목이라니.....무서워요
  • ?
    디페카 2003.04.30 01:35
    음..아마 지음이 트래픽의 저주에서 벗어나고 사서..
    사람이 많이 늘고 게시판에 글도 늘어났어요.;
    지음오라버니의 투자에 힘입어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 ?
    松たか子 2003.04.30 01:41
    헉..

    피터스 뛰고 마일 뛰고 하리수 헉 아트닷..
    대단하심..돠!!^^*


    전 여기 지음님 모르고 걍 찾아서 찾아서 왔는데..욧!!
    가입일자가 2 - 3 일 됬을려나..
    인터넷 뒤적뒤적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곳이기도 하구욧..
    좀더 일찍 오던가 늦게 오던가 할꼴..
  • ?
    스마일 ^^ 2003.04.30 07:18
    충격을 드려서 죄송해요 ^^;;;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것이죠. 저는 세탁기 밥준다라고 한답니다. 비앙카 나 복숭아맛 피죤 주스도 가끔 먹인답니다.
  • ?
    ♡미소년 밝힘증♡ 2003.04.30 11:45
    크허억ㅡ!!!스마일^^님도 남자분??!!...어제 마츠 다카코님한테 먹은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대...;;;...너무 여성스러우세요(퍽ㅡ)...죄송합니다ㅠ.ㅠ
  • ?
    김창환 2003.04.30 13:04
    정말 요새 게시판이랑 자료실 무섭죠 ^^ 그런데 즐겁네요!
    타카코형님과 스마일 형님..앞으로 잘 모실께요..^^
  • ?
    松たか子 2003.04.30 17:49
    홀홀홀...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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