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드디어 시험을 봅니다.
시험치기 3주전...
맨처음 화학을 공부했는데 정말 잘되던군요...
좋았어 이번시험 대박이닷!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점점 시간이갈수록
땀이 삐질삐질... 수학은 왜이리 어렵던지...
그리고 정보(엑셀)는 도대체 왜치는건지...
지금 거의 미치기 직전입니다. 오늘 바로 벼락치기해서
내일 대박을 노려야겠죠.
지금 옆에서 공부잘하는 제 여동생이 쫑알쫑알 거리는군요
시험이 내일인데 컴터한다고;;
할말이 없습니다.
아~ 3일만 참으면 되는데...
지금 바로 독서실 가야겠군요.
내일 또 봅시다 ㅠㅠ
시험치기 3주전...
맨처음 화학을 공부했는데 정말 잘되던군요...
좋았어 이번시험 대박이닷!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점점 시간이갈수록
땀이 삐질삐질... 수학은 왜이리 어렵던지...
그리고 정보(엑셀)는 도대체 왜치는건지...
지금 거의 미치기 직전입니다. 오늘 바로 벼락치기해서
내일 대박을 노려야겠죠.
지금 옆에서 공부잘하는 제 여동생이 쫑알쫑알 거리는군요
시험이 내일인데 컴터한다고;;
할말이 없습니다.
아~ 3일만 참으면 되는데...
지금 바로 독서실 가야겠군요.
내일 또 봅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