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거(호빵맨,아찌,등등 다수 출현..)랑은 반대로 감수성이 많은 편이예요. 언젠가 생길지 모른는 그녀를 위해 숙제(비밀)도 열심히 하고 영화속에서나 볼만한 이벤트도 해주고 싶어하는 그런 사람 이지요. 노래도 좋아하지만 연주곡도 좋아해요 ^^ 언제까지나 맑고 순수한 감정에 솔직하고 거짓없이 살고 싶지만 세상은 이런 나를 지우려고 하네요... 그래서 자신을 지키기위한 반대의 모습도 가지고 있답니다. T^T 슬픈 현실... 그래도 항상 밝게 생활하려고 노력하지요. ^^
요 몇일 피어있는 꽃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
요 몇일 피어있는 꽃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
허나..
그 감수성에도 감정이 있는지라..
자칫잘못하면..
피터팬신드롬에 걸릴 위험이 있어요..
글이나 예술계쪽 특히나 대인관계 하시는분들..
감수성 요거요거 별거 아닌거 같지만..
굉장한 마법같은 감정이거든요..
자신의 순수함이 나이가 들면서..
퇴색되고 변화 된다지만..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보세요..
아니 있는 그대로 편안히 느껴보세요..
아마 감탄사가 연발 되실껍니다..
세상을 너무 무의미 하게 봐라보면..
본인의 인생에서도 무의미 하게 느껴지는데..
세상이 아름답게 보시는 스마일님 께선..
아마도 멋진 감수성을 가지신 분이실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