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너무어렵네요 =ㅁ=;;

인생의 반의 미지수래요..
그중에 숫자를 매길수 있는건 극히 일부구요..

헌데 수학을 굳히 배워야 하고..
수학을 풀어야 하며..
수학을 누누히 강조합니다..

이유가 몰까여..

수학자들이 죽을때까지도 밝히지 못한 공식들이..
아직도 수백억만개도 넘는데..
우린 그중 10/1도 안되는 숫자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된장..
풀리지 않는 그넘의 아라비아 숫자인지..
콩글리시 숫자인지..
제발 좀 없애달라고 없어지라고 그리도 애원했건만..
직장에서도 누누히 숫자를 찾게 되네요..
학교때 소홀했던점이 후회 되는적도 종종 있답니다..
어렵고 힘들겠지만 열심히 부지런히 배우시구요..
사회 나오셔서 본 경험을 바탕으로..
말끔하게 깔쌈하게 정리 해주세요..

시험 잘 보세요..
또한, 답도 잘 쓰시구요..
안되면 담탱이 탓하세요..
우기믄 장땡입니다..^^*

아시죠.........무대뽀~오 정쉰..!! 안되면 될때까지 우겨라!!

T^T 말만 들어도.... 아직도 그 숫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

전 문과라....별로 수학은 관여하지않지만.....수능총점수에서 많이 깍아먹으니깐....
할수밖에 없죠....ㅠㅠ (이놈의 교육을....재수도 못하고.....6차마지막.....)

문과나 이과나 수학만 잡으면 만사 해피합니다..;;

수학은 문과생의 영원한 적이야..-_-;;
지민아 모두에게 어려운 과목이니 걱정하지말아라..^^;

찍어. ㅡㅡ;; 나도 시험본다고 수학을 죽어라.,2년간 공부했는데.;
역시.. 수학은 나를 싫어한다.;
수학한테 미움을 받은게야.;

수학이라..이(理)과졈?..ㅎㅎ나완 너무 먼 그대여..ㅡ_ㅡ;;;

松たか子님...
지금까지 읽은 글에 달린 리플들 정말 잘 읽었습니다....*^-^*
하핫...
熱血靑春日記님...
저두 수학을 엄청나게 못하는...;;
그래서 저는 문과...;;;
남은 시험들 잘 보시구요~!! 힘내세요~!!

저도 문과인데,-0 -;;;;;읍쓰,,,내일 수학시험보내요, 죽음의 시간.-0 -켁;

↑ 요기위에 분들 주루루룩 시험 보시는 거마다 대박 나쉴껍니다..

[ 충격고백 ]

지음일보 - 마츠다카코 기자

"수학"과목 한국학생들에게 씨도 안 맥혀...

전과목 대박 현상 교육계 초비상

교육계). .. ... 한국 교육열이 시시각각 높아져
이제는 학생들에겐 더이상 수학문제를 낼수 없다며..
교사들의 언성이 높아져... . . . .

학생). . ..문제 같아야 문제를 풀죠..
너무 시시해서 학교 오기 싫어져요..

교사). . . . ....애들이 문제가 너무 쉽다고 학교 수업을 빼먹고
아무리 어려운 문제를 내더라도 삼분안에 모든걸 맞추니.. 나 원~....



이제 삼대기피직업 중에 교사를 최 악으로.. .. .
뭐 먹고 사나??
전세계 한국 학생들의 천재성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잘될껍니다..
분명 울 나라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기사화될 날이 있을껌돠..
믿거나...말거나........^^*

짜우지치 짜우지치 둥구르당당~~~ 자~~ 무우를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