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카코 상의 꿈의방울 음악.

갠적으로 이 노래 참 좋아해요..
잔잔하고..
노래가사도 이쁘고..
직접 작사작곡 한노래 라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속 한장면을 연출하듯..
사진속 스냅사진을 연상시킨듯한 말 구절이 너무 좋은거 있죠..

제가 기분이 꾸리할때나..
아님 몸이 나른할때..
이 노래 듣는데..
왠지 이 노래 들으면 신이 나는거 같아요..

물론 이 노래..
사랑할때 들으면 배가 된다지만..
아직은 사랑할때가 아닌거 같기에..
그저 노래로만 만족을 합니다..

7시면 칼퇴근을 합니다..
아까 잠실 월드타워 같다가..
마저 사무 다보고..
틈 나는시간..

지음인들의 대화의 창에..
바쁜 숨을 고르게 됩니다..
날씨가 오늘은 무더운거 같아여..

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글쎄여..
울 나라까지 피해가 올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청결이 우선이니까..

피곤하시고 힘드시더라도..
손발 샤워 깨끗히 하시고..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어디선가 이 노래를 듣는다면..
또 이곳에 누군가 뜻이 있어..
나를 아는 누군가가 본다면..

이제 그만했음 해..
알꺼야..
무슨 말인지..

P.M.O










흐르는 음악 : Matsu Takako[마츠 다카코] 의 夢のしずく[꿈의방울]       [출처]: 벅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