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이상한 =ㅁ=;
그냥 이해하세요;
오늘 저는 학교를 안갔답니다; 개교기념일 이여요;
그래서 9시쯤에 일어난;; [아직 부시시한 모습;]
엄마가 어제 비빔면을 사놨더라고요 =ㅁ=
그걸 끓여 먹었는데;
그 양념이 너무 매워서 ;ㅇ; 저런 제목이;;;;;;;
원래 매운거 잘먹는게 좀 많이 맵더라구요;
그래서 물 한통을 다 마시고 ~ㅁ~
참외를 먹고있는;;;;;;;;;;;;;;
아아;
오랜만에 글남기면서 머하는 짓인지; [추잡;;]
아무튼 이글의 목적은;;;
놀아주세요 ;ㅇ; 심심해요 ;ㅇ; [공부해 이것아; 시험이 몇일 남았다고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