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동안 독서실에서 생활했죠...
날도덥고, 그래서 10시쯤에 집에와서
마사루 형이 보내준 Palm Drive 이번앨범
Block Holiday를 엠디로 녹음하면서
샤워를했습니다...
저번에 새워한지가 생각이 안나서;;
대충 목욕과 겸하기로 하였습니다.
때를 밀면서 나의 완벽한 몸매를 감상하며;;
그러고 있었죠...
그런데 점점 굳어지는 내얼굴...
때가 왜이러지;; 끈임없이 나오는 때...
크흑 내가 이렇게 더러운 놈이던가...
이러면서 저는 눈물을 삼키며 떄를 밀었습니다.
등은 아빠의 도움으로(?) 밀었죠.
아빠도 저의 등을 미시며 뭐라고 하시더군요...
"이런 더러운놈... 목욕안간지가 언제고!!"
"........."
저는 아무말도 못했죠...
그리고는 바디샴푸로 모을 행군뒤 머리감고 양치하고 욕실을 나왔습니다.
아무튼 목욕하고나니깐 정말 개운하군요...
여러분.. 깨끗이 살아요!
날도덥고, 그래서 10시쯤에 집에와서
마사루 형이 보내준 Palm Drive 이번앨범
Block Holiday를 엠디로 녹음하면서
샤워를했습니다...
저번에 새워한지가 생각이 안나서;;
대충 목욕과 겸하기로 하였습니다.
때를 밀면서 나의 완벽한 몸매를 감상하며;;
그러고 있었죠...
그런데 점점 굳어지는 내얼굴...
때가 왜이러지;; 끈임없이 나오는 때...
크흑 내가 이렇게 더러운 놈이던가...
이러면서 저는 눈물을 삼키며 떄를 밀었습니다.
등은 아빠의 도움으로(?) 밀었죠.
아빠도 저의 등을 미시며 뭐라고 하시더군요...
"이런 더러운놈... 목욕안간지가 언제고!!"
"........."
저는 아무말도 못했죠...
그리고는 바디샴푸로 모을 행군뒤 머리감고 양치하고 욕실을 나왔습니다.
아무튼 목욕하고나니깐 정말 개운하군요...
여러분.. 깨끗이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