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5시쯤에 독서실가기전에 여기 지음아이에 글적어놨죠...
그리고 갈려고했는데 전화가왔더군요...
친구전화였는데... 누워서 같이 대화하다가 끊었습니다...
그런데 그 누운자세로 깜빡 잠을 잔사이에 3시간이 지나가버렸네요;;
이래서야원... 제몸도 일주일동안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공부안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신 내일 독서실 일찍가야죠...
그런데 덕분에 오늘 정팅에 나갈수있는 기회가!!!
그리고 갈려고했는데 전화가왔더군요...
친구전화였는데... 누워서 같이 대화하다가 끊었습니다...
그런데 그 누운자세로 깜빡 잠을 잔사이에 3시간이 지나가버렸네요;;
이래서야원... 제몸도 일주일동안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공부안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신 내일 독서실 일찍가야죠...
그런데 덕분에 오늘 정팅에 나갈수있는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