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래간만에 글 남기네요~~ 지난번에 엑스맨1편 나왔을때 무지 보고 싶었는데.. 벌써 2편이네요^^ 히히 요즘 보고싶은 영화가 참 많은데..ㅡ_ㅡ 군인인 제 남틴은 매일 돈 없는 타령만 하고.. 저조차 돈이 없으니..ㅜ_ㅜ 흑흑 오늘은 어무이를 이끌고 보리울의 여름이나 보려 가렵니다~~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