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일요일에 저의 세 쌍둥이 (다 제각각으로 생기긴했지만서도) 강아지 생일이었습니다.
저녁에 강쥐들 젤 좋아하는 닭 (요번엔 기름기 쏙~뺀 'El Pollo Loco' (풀이: crazy chicken.. 한국말로 굳이풀이하면 '미친 닭(?)') 치킨 넓적다리와 다리부분 10 piece를 시켜와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어요.
디저트로 맛있는 치즈케잌도 나눠먹고 뽀뽀도 많이해주고..
잘못해도 용서해주고 (사실 한 번 꾸짖었다가 어머니한테 등판떼기(?) 맞았어요 ㅠ_ㅠ) 아무튼 강쥐들 행복하게 해 주었어요. 모두 울 강쥐 생일 축하해 주세요~~
요즘 자료게시판 갈 엄두가 안 난다는.. 더구나 올린다는 건.. 전 일주일 자료량이 어떻게 요즘 하루자료량이죠?
저녁에 강쥐들 젤 좋아하는 닭 (요번엔 기름기 쏙~뺀 'El Pollo Loco' (풀이: crazy chicken.. 한국말로 굳이풀이하면 '미친 닭(?)') 치킨 넓적다리와 다리부분 10 piece를 시켜와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어요.
디저트로 맛있는 치즈케잌도 나눠먹고 뽀뽀도 많이해주고..
잘못해도 용서해주고 (사실 한 번 꾸짖었다가 어머니한테 등판떼기(?) 맞았어요 ㅠ_ㅠ) 아무튼 강쥐들 행복하게 해 주었어요. 모두 울 강쥐 생일 축하해 주세요~~
요즘 자료게시판 갈 엄두가 안 난다는.. 더구나 올린다는 건.. 전 일주일 자료량이 어떻게 요즘 하루자료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