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오랜만이어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내가 생각해도 너무 않들어왔다는 생각에 서둘러 들렸습니다~
우아아아아 20만 힛이라니!!!
역시 거대한 국내 최대 일음/가사/음악싸이트 지음아이 로군요~
어제, 오늘 비가 내려서 그런지 하루종일 축축하다는 기분이었어요..
게다가 집이 지하라-_-
친구가 수중도시라는 말을 해가지고-_-;
하루종일 정말 잠수했었다는 기분?
아무튼 좋아요~>ㅅ<
게시판도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ㅁ<!!!
끄아..밑에 글 읽어보다가 짤린 회원수 보고 깜짝 놀랐지뭐예요-ㅁ-!!!!;;
엄청난 싸이트로구나 지음아이!!! 역시>ㅁ<!!
정말 이곳 회원으로 살아남았다는게 새삼 너무 자랑스러워 졌지 뭐예요...호호홋~!!
아참! 다이어트 성공의 길이 눈앞에 보입니다 보여요~~+ㅁ+!!!
저 다이어트 하는거 아시는 몇몇분들..축하해 주세요-_ㅠ
사실 요새 먹고있지만;
인제야 한숨 돌리면서 먹고 있어요..
친구랑 목표몸무게를 정하고 지금까지도 열심히+ㅁ+
정말 그래도 조금이라도 날씬해지니까 자신감 비스무리한게 생기더라구요..
교복을 줄일때의 그 만족감이란-_ㅠ
근데 친구들이 하나도 몰라줘요-_-;;

[사실 비만[윽! 들켰다;]이라고 해도 얼굴은 별로 돼지 같이 쪄진 상태가 아니어서-_ㅠ
그대로라고 하거등요...그치만 제가 가끔 보기엔 그전보다 훨씬 날씬해진거 같은데-_ㅠ]


아무튼 날씬도 축축하고...싸스열풍에다가...
잠시도 숨돌리기 힘든 봄이지만 그래도 항상 행복한 봄 맞으시구요~!


모두들 지음오빠 돌아오면 정모에서 뵈요오;ㅁ;
[정모 해보고 싶은 사토미 였습니다>ㅁ<]
<-[아직 멀었는데 벌써부터 설쳐대는 사토미였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