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 일인지는 신기한=ㅁ=
그냥 모닝구에 시들했던 관심이 요즘 다시 생겨난 것 뿐인데
바로 꿈에 등장해버리더군요;
아파트 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데
모닝 신멤버 3명(카메이 에리, 미치시게 사유미, 다나카 레이나)이 밴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러(물론 전용버스;)
가더라구요;
열심히 뛰어내려갔는데
이미 신멤버들은 지나가고..
실망해서 뒤를 돌다가 누구랑 부딪쳤는데 마키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찍으려니까 갑자기 케이도 나타나고;
욧시가 한복을 입고 팔을 벌리고 다가오길래 안았는데 그 한복의 촉감이 아직도 생생함=ㅁ=
그 다음에 카오리도 나타나고;(낫치랑;)
나중에 가까스로 모닝 전체 사진을 찍는 순간
잠이 깨더군요=ㅁ=
요즘엔 시험기간에 들을 앨범을 구하는 중인데
아유 발라드 앨범이 좋더군요;
전에 산거긴 하지만 조용한 음악이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어요=ㅁ=(A song for XX를 제외하면;)
그럼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안녕히..>ㅁ<
그냥 모닝구에 시들했던 관심이 요즘 다시 생겨난 것 뿐인데
바로 꿈에 등장해버리더군요;
아파트 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데
모닝 신멤버 3명(카메이 에리, 미치시게 사유미, 다나카 레이나)이 밴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러(물론 전용버스;)
가더라구요;
열심히 뛰어내려갔는데
이미 신멤버들은 지나가고..
실망해서 뒤를 돌다가 누구랑 부딪쳤는데 마키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찍으려니까 갑자기 케이도 나타나고;
욧시가 한복을 입고 팔을 벌리고 다가오길래 안았는데 그 한복의 촉감이 아직도 생생함=ㅁ=
그 다음에 카오리도 나타나고;(낫치랑;)
나중에 가까스로 모닝 전체 사진을 찍는 순간
잠이 깨더군요=ㅁ=
요즘엔 시험기간에 들을 앨범을 구하는 중인데
아유 발라드 앨범이 좋더군요;
전에 산거긴 하지만 조용한 음악이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어요=ㅁ=(A song for XX를 제외하면;)
그럼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안녕히..>ㅁ<
놀이터(;)에서 죤슨이랑 케잇쨩이랑 만나서 놀다가 '노노랑 아이봉 만나러 가자'해서 같이 달려가던 순간 잠이 깼었죠;
아이봉 보고 싶었는데ㅠ_ㅠ
아유 발라드 앨범 좋죠-
처음엔 발라드 앨범이라고 해서 대충 베스트로 발라드만 뽑아서 앨범 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좋은 곡들 무지 많더라구요-
근데 전 그 앨범에서 A song for XX 리메이크가 제일 좋던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