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란 역시.. 태산과 같은 존재군요.;

대학이란 역시 태산과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청강생의 신분이지만,.;
일단은 너무 어렵군요.;

교수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아 듣습니다.;
농담하는것도.. 질문하는것도;;  수업 내용도;;

But!!! 과제로 내는 숙제들은.. 정말,, 어렵더이다.;
제출은 안하더라도..;; 여기 대학생들은 참 바쁘더군요.;;

이거.. 9월이 되면 졸지에 모범생이 되가지고 도서관에서 사는게 아닐까요?
심히 두렵습니다.;   많이 두려워요.,; --

대학을 가면.. 얻는것도 많겠지만;;
많은 것을 잃어 버릴수도 있을것 같아요.;
시간적 여유.. 아무로를 통해 일음을 접하던 시간들.;  
그래도 아무로를 사랑하는 제 마음은;; 영원할 겁니다.; ㅜ_ㅜ


아무로 싱글; (8cm) 에 수록된 mix 를 시간이 나면 올려 드리고자 합니다.;
sweet 19 blues 에 수록된 노래;;;;
mp3 추출해서.. 올려드릴수 있음 올려드릴게요.;

그때는 그런 노래들이..참.. 신선했는데;;;
벌써.. 7-8년 이나 흘렀다니..
저도 벌써.19살이군요.;
sweet 19 blues 들으면서.. 난 언제 19살 되나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