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어 배우는데 왜 이렇게 이마스와 아리마스가 헷갈리는
걸까요? 이마스는 생물체에게 붙이는 거고, 아리마스는 무생물체에
게 붙이는 거라고 딱 외우고 있는데 막상 적용하려고 하면 아리쏭
가리쏭 하는 것이;; すし에다가 います를 붙여놓질 않나;;[초밥이
생물이라니-ㅅ-.....] いぬ에다가 あります를 찰싹찰싹 붙여놓고;;
[제정신이냐...] 그리고 주무세요라는 인사 너무 안외워져요!!천만
에요도 태산중에 태산이예요. 뭐, 계속 하다보면 잘 되겠죠...[지
금 이 상태론 어림도 없어!!] 제가 잘할 수 있게 힘을 주셔요. 아,
그리고 일본어 잘하시는 분들 어떻게 해야 회화체가 빨리 외워
지는지 비결 좀 가르쳐 주세요!>_<



걸까요? 이마스는 생물체에게 붙이는 거고, 아리마스는 무생물체에
게 붙이는 거라고 딱 외우고 있는데 막상 적용하려고 하면 아리쏭
가리쏭 하는 것이;; すし에다가 います를 붙여놓질 않나;;[초밥이
생물이라니-ㅅ-.....] いぬ에다가 あります를 찰싹찰싹 붙여놓고;;
[제정신이냐...] 그리고 주무세요라는 인사 너무 안외워져요!!천만
에요도 태산중에 태산이예요. 뭐, 계속 하다보면 잘 되겠죠...[지
금 이 상태론 어림도 없어!!] 제가 잘할 수 있게 힘을 주셔요. 아,
그리고 일본어 잘하시는 분들 어떻게 해야 회화체가 빨리 외워
지는지 비결 좀 가르쳐 주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