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by 燃えるゴミ posted Apr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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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나도 좋은 날들이 계속되는군요...
바야흐로 '봄'인가?
오늘은 먼지투성이가 된(?) 자전거를 꺼내,
바람도 넣고 물세차(?)까지 하고, 카메라 달랑 들고
바람쐬러 나갔었습니다.

명동에 나가서 밀크셰이크도 먹고, 공지천에 있는 자전거
도로로 위도 선착장까지......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끔 어때요?


춘천 공지천 자전거 전용도로

공지천 보트족들....  <-- 엎어뜨리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