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포의 미적 셤을 토욜날 마치고 (흐... 암울 그자체 ^^)
곧바로 강촌으로 mt를 갔습니다..
총인원 25명..
어기적어기적거리다 기차를 놓쳐서 ㅡㅡ;;
급히 다음차표를 사는 바람에.. 1시간 반을 서갔지요..
예전에도 말한적이 있는데,, 전철에서 서가는거 정말 싫어하는 저로서는.. ㅠ_ㅠ;;;
아무튼.. 강촌은 첨 간거였는데, 강촌역에 도착하니.. 마을 이름 그대로
강이 쭈욱 펼쳐져 있더군요.. 한강 맨날 봤는데,, 그곳에 강은 또다른 느낌을 주었다는.. ^^
밤 7시쯤 도착해서.. 9시까지 삼겹살과 소주 로 저녁을 먹고,,
9시부터 다음날(오늘) 7시까지 게임을 했네요.
공부한다고 논다고 밤샘을 시도 한적은 많았지만.. 대부분 아침 5시쯤되면 자버렸는데.
오늘은 첨으로 1분도 안잤네요 ^_^V (브이'할만한 건가 ^^;;;)
여러 보드게임과 눈치게임.. 으로 이어지는 물고문 벌칙 ㅡㅡ;;;
물 4컵 먹으니.. 술보다 더 싫어지더군요.. ㅋㅋㅋ
아침에 모두들 뻗어가지고 정작 강촌의 묘미라는 자전거는 30분밖에 못탔어요
이런.. 폐인들 -_-;;
암튼.. 처음간 MT였는데,, 나름대로 잼있게 보내고 왔네요;
이제 쉬어야지 ^_^;;
BGM : Larc~en~ciel - Dive to blue
공포의 미적 셤을 토욜날 마치고 (흐... 암울 그자체 ^^)
곧바로 강촌으로 mt를 갔습니다..
총인원 25명..
어기적어기적거리다 기차를 놓쳐서 ㅡㅡ;;
급히 다음차표를 사는 바람에.. 1시간 반을 서갔지요..
예전에도 말한적이 있는데,, 전철에서 서가는거 정말 싫어하는 저로서는.. ㅠ_ㅠ;;;
아무튼.. 강촌은 첨 간거였는데, 강촌역에 도착하니.. 마을 이름 그대로
강이 쭈욱 펼쳐져 있더군요.. 한강 맨날 봤는데,, 그곳에 강은 또다른 느낌을 주었다는.. ^^
밤 7시쯤 도착해서.. 9시까지 삼겹살과 소주 로 저녁을 먹고,,
9시부터 다음날(오늘) 7시까지 게임을 했네요.
공부한다고 논다고 밤샘을 시도 한적은 많았지만.. 대부분 아침 5시쯤되면 자버렸는데.
오늘은 첨으로 1분도 안잤네요 ^_^V (브이'할만한 건가 ^^;;;)
여러 보드게임과 눈치게임.. 으로 이어지는 물고문 벌칙 ㅡㅡ;;;
물 4컵 먹으니.. 술보다 더 싫어지더군요.. ㅋㅋㅋ
아침에 모두들 뻗어가지고 정작 강촌의 묘미라는 자전거는 30분밖에 못탔어요
이런.. 폐인들 -_-;;
암튼.. 처음간 MT였는데,, 나름대로 잼있게 보내고 왔네요;
이제 쉬어야지 ^_^;;
BGM : Larc~en~ciel - Dive to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