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요즘 오기 정말 힘드네요..
그냥 글만 보고 가는 날도 있었고..
토요일, 일요일엔 배드민턴과 잠자느라 뒤쳐진 일주일치 수업을 잡느라고 정팅도 못하구요..ㅠ.ㅠ
밀린 쇼핑과 오락실가는것도 주말에 싹 해치우고요..
어젠 비맞은채로 오래 서있어서 지금까지 어질어질하네요..
내일 또 올수 있을까는 모르겠네요..
제가 안팎으로 풍기를 문란시킨다고;;;
요즘은 애들이 많이 적응됬는지..그냥 몇소리 듣고 끝내서 편하네요..
으윽..이제 숙제를 할 시간이 왔군요..가보겠습니다;;
고딩생활에 푹 빠져있나 보군 ^^;;
정팅때만이라도 보자구! (요즘 정팅에 써얼렁한 분위기란 ㅡㅅㅜ;;)